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 예그린씨어터
- 은계우동
- 여행자극장
- 극단시월
- 진홍빛소녀
- 황금용
- 이해랑예술극장
- 아름다운극장
- 시흥저녁
- 대학로
- 극단여행자
- 극단산수유
- 은계돈까스
- 이와삼
- 쁘띠첼씨어터
- 진영선
- 시흥 우동
- 뮤지컬
- 국립극단
- 시흥미소야
- 연극
- 대학로예술극장
- 선돌극장
- 명동예술극장
- 시월
- 세종문화회관
- 극단 M.Factory
- 극단이와삼
- 파파프로덕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흥 우동 (1)
The first mind
미소야 시흥은계점 _ 돈까스와 알밥
031-500-0831 경기 시흥시 은계남로 12 미소야 쌀쌀한 날엔 우동, 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알밥과 돈까스를 먹은 날 봄이 온다온다 하고 계속 쌀쌀했더랬다. 방문시기는 2월, 입구에 물티슈와 손 세정제가 기본 센스로 준비되어 있다. :) 메뉴선택에 힘겨움을 겪는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위해 벽면에 추천 비쥬얼이 주르륵! 테이블 위의 빈 휴지 케이스는 곰방 리필되었다. 이번 방문이 두번째, 첫번째 방문 때는 김치 우동전골과 우삼겹 우동전골을 먹었(으나 사진없음)다. 우동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고, 예상외로 비슷할 줄알았던 두가지 모두는 각자 개성의 맛이 있었다. 우삼겹은 마늘의 향이 더 강했고 김치우동 전골은 베이직한 맛ㅎ, 딱 김치우동이 땡길 때 먹고 싶은 맛이었다. 다음에는 다른 메..
바깥 나들이
2020. 3. 7. 12:59